•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오동나무 꽃이 저래 생겼군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오동나무도 더러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보기가 힘듭니다. 우리 전래 민간요법중 (단방약 이라고도 하죠). 미역 먹고 체한데는 오동나무 잎을 다려 먹으면 낫는다 라는 얘기를, 어려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어디에 있는 토성인지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한적한 느낌에 차분한 감정으로 사색을 할수있는 좋은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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