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아 ~ 'Twin 하트' 님 ... 저는 어찌해야 하오리까! 이렇듯 선계와 쌍벽을 이루는 신(新)선계가 있단 말인가요 仙界 와 新仙界 의 양대산맥의 존재 속에서 저는 그저 즐거울뿐 입니다 ~ ^^ 아마도 대둔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보고만 있어도 오금이 저립니다. 더구나 눈과 얼음으로 미끌미끌한 철재 다리 위에서 ... 그러나 (But) ... 풍경은 일품 입니다. 눈호강 오늘 제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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