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역설적 으로 현재의 카메라 기술이 그런 환경을 조성한다 는 얘기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물론 각 개인별 만족치가 모두 달라서 어느게 정답 이라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저는 제 모자란 실력을 보정 프로그램 이라는 대안 에서 찾아보려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쉽지가 않군요.
사진 보정 역시 그 사람의 능력 이니까요.
고수님 들의 사진들을 보다보니 눈높이만 높아지고 그런 사진을 찍지 못하는 본인을 탓해야 겠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