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부처님의 깊고 넓은 혜 와 같은 마음을 한낮 속세의 번뇌와 같이 여기시다니요.. 우리 속세에서야 기브앤 테이크지,,, 어찌 부처님의 맘을 같이 여기시는지,,, 이래서 우리 중생들은 부처님의 큰 뜻을 조금이나마 알기위해 평생을 참회 하나봅니다... 아미타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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