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제가 사진 찍을 당시만 해도 저상태는 아니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방치 되다싶이 변해 버렸나 보군요.
그때는 제가 사진을 찍고 잠깐 앉아있다 가려고 누각에 오를때 신발을 벗고 그랬었는데 ...
자기가 몸담고 살고 있는곳을 비난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만은, 분명 한것은 지자체의
의식 대전환이 없이는 행정의 난맥상이 계속될게 뻔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옥마을도 어떻게 그런식 으로 개발(?) 을 해놔서 하루아침에 먹자골목 같이 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