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물결에 찰랑이는 저 빈술병 ... 어느 누가 ~ 마시고 남은 술병이 강물을 떠돌까요... 오늘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성남에 있는 병원에 집사람과 딸아이를 태우고 진료를 마치고 약을 받아서 집에 오니 밤 8시가 넘었군요. 너무 피곤 했을까요. 이시간 까지 잠이 오질 않아서 뺑기통 님의 사진 한컷 한컷의 의미를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좀 우울한 밤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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