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처음엔 어딘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미륵사지 로군요. 멋있습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지만 현장 에서는 정말 빛의향연을 만끽 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이 더위에 냉장고 까지 속을 썩이다니 ... 특히 사모님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콜센터 전화 하면 그소리가 그소리 더군요. 그 지역 서비스 센터에 직접 전화 해보시거나 방문해서 사정을 얘기 하면 때론 효과가 있을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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