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차량 정체로 인한 고생을 역시나 하셨군요.
울 아들넘은 집사람 아프기전 추석 차례 지내고 바로 출발 했는데 ....
서해안 고속도로 부터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홍성 톨케이트를 빠져나와 안면도 가는 도로에서
호된맛을 한번 본 후로는 그쪽 얘기만 나와도 안간다고 쏘가지를 냅니다 ~ ^^
지금도 그렇게 정체가 심한 모양 이군요.3년전 엔가는 대천 해수욕장에 숙소를 잡아놓고서
해저터널로 안면도 백사장항 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그때는 한가해서 좋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