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저도 그런 제자신이 무섭습니다 ~ ^^ 농담 이구요, 사진속의 인연 이라는게 참 이럴게도 연결이 되는구나 하고 불교의 緣 이라는 말을 새삼 떠올려 봅니다. 저때가 정년을 5개월 정도 앞두고 아마도 이생각 저생각 이 많았던 때 같습니다. 집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가서 오목대를 한바퀴 돌고 올라갔던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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