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바람을 피워도.. 맘이 기울어도 ... 지금은 뜻과 같이 움직일 수가 없어 지도 갑갑합니다. 오른 집게손가락을 다쳐 한 달간 치료를 해야 하고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 치아가 말썽 ㅜㅜ 해야 할 일은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 후딱 치료해서 처신을 똑바로 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겨울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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