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거의 한달정도를 감기와 기타 질병으로 몸이 아파 곤혹스런 나날들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지만 완전히 나은게 아닌 ... 오늘도 마눌님과 딸아이 함께 병원 다녀와서 저녁식사 끝나고 컴터앞에 앉아 있습니다. 항상 격려와 염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몸이 좀 나아져야 조금의 시간 이라도 내서 근처에 나뭇잎 이라도 찍어봐야 할텐데 ... 뭐 좋아지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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