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이젠 선계님 맘을 진정 알 것 같아요.. 역시 못 믿으시는 군요~ (아니 안 믿으시는 ...) 그릇게 안 봤는디.. 그래도 우리가 같이한 시간과 우정을 생각해서 지가 맘이 아프지만서도 참아지요.. 혹.. 순수한 마을 보이고 싶다면 가슴을 까고 인증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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