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밤은 곧 휴식의 시간이라 항상 밤이 기다려 지지요. 비록 아침이 걱정 스러운 새벽이 찾아 오지만 ~ 날마다 창너머로 보는게 석양 이라, 이젠 그마저도 무뎌지기 시작 하는군요. 황혼은 황혼인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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