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네 ... 이젠 딸아이와 같이 집사람 보살피는 일도 어느정도 분업화(?)가 이루어진듯도 합니다 ~ ^^ 어찌보면 날마다 기계적인 움직임의 연속 같기도 하고요. 4umu 님 이하 여러분들의 격려가 결코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수동렌즈 Pentax-A 50mm F1.4 렌즈의 보케가 저런식 으로 나오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밝은날 밖에서 조리개 개방 시켜서 찍어보면 재미 있을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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