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사진을 찍는 저도 이젠 조금씩 질려 갑니다 ~ ^^ 창문밖 으로 보이는게 맨날 그모습 이라서 ... 인근 야산에 올라 발아래 전경을 찍어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집에 매여 있다보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한옥마을 쪽의 향교에 있는. 몇백년된 은행나무의 노란잎도 이젠 많이 떨어져 나갔을텐데 한번 찍어보지도 못하고 올해도 그냥 지나가나 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