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이런 걸 원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하시는 게 참 마음 아픕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잘 못을 말씀드릴 수도 있고 고개 숙여 죄송함을 전할 수 있습니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제 마음에는 그동안 알고 계신 분이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존중하겠습니다. 마음이 편하지 못해 그러시겠지요. 언젠가 응어리가 풀어지면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척하고 불러주세요.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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