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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한동안 오시지 않아서 나름 궁금 했었습니다. 저도 사는게 종종걸음이 되다보면 사진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더군요. 이렇듯 올리신글과 사진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저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바빠질수 밖에 없군요. 마눌님이 갈수록 악화 되는 병 이라서 ... 딸아이와 그만큼 더 잔일이 많아지곤 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幸福과 建康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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