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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여긴 어딘가요? 수많은 장독 에서 익어가는 여러가지 장류들의 찐향이 느껴집니다. 추위속에 익어가는 장맛이 제맛 이겠지요. 서두에 올리신 글을 읽다보니 어렸을때 어머님이 장을 담그고 나서, 한지에 버선 모양을 오려서 장독에 거꾸로 붙여 놓았던 주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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