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이름모를 새가 지나간 자리가 절묘 합니다. 음지와 양지 사이를 골라 걸어간걸 보면 ~ 여름에 시원하게 마신 레스비가 겨울에도 몸을 시원하게 얼리고 있군요. 저 아파트옆 단독 주택이 그립습니다. 옛날이야 단열이 안되어 덜덜 떨고 살았지만, 지금은 단열재가 부피도 적어지고 효과가 뛰어나서 아파트 못지않게 따뜻 하더라구요. 담배 한모금 피우려고 승강기 타고 내려와 흡연장소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현관문 열면 마당 인데 ... 하늘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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