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부끄럽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한일도 없이 이렇듯 허송세월만 보낸 시간들이 ... 아이들 한테 원 생년을 말하지 않고 지냈더니 이렇게 해가지난 칠순 이벤트를 해주는군요 ~ ^^ 집사람이 아프지 않고 정상 이었다면 진즉 제 원래 나이를 말해줬겠지요. 저또한 제 생일이나 이런것에 워낙 무감각한 사람이라 더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4umu 님의 덕담과 축하의 말씀을 듣게되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가족 모든분들과 함께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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