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한동안 몸도 마음도 지치고 아파서 좀 힘들었습니다. 봄이 왔으니 좀 떨쳐내고 기운을 차려야 겠지요. 어제는 엄청난 강풍으로 하루내 옥상 환풍기 굉음에 시달리고... 집사람 병원 데리고 가면서 황사에 가슴 답답하고... 밖엔 벌써 꽃들이 피어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인데 마냥 집에만 있어야 하는게 참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건강 주의 하시고 힘찬 나날들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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