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어쩌죠? 이젠 ......" 어쩌긴요 ~ 감기 다 낳으시면 툭툭 털고 아직 봄이가 끝나지 않았으니 산으로 들로 봄 꽃 담으시러 작년 재 작년 처럼 다니시고 다시 일상을 느껴시면 됩니다. 울 집 큰 그녀석은 2월 초에 공군 입대 하여 지금은 8바9일 휴가 나와 있습니다. 무슨 넘의 휴가가 이리도 긴지,,,걸리적 거리네요 ㅎㅎ 근데 또 담주 월욜에는 작은 녀석이 육군 입대를 합니다. 그때되면 진짜 아무도 없는데,,,, 지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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