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병원 주변 에서 잠시라도 시름을 덜어낼수 있는것 같아 다행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해마다 때 가 되면 볼수있는 꽃 들 에게 감사한 마음도 들고요 어찌보면 내가 꽃을 본다는 것이 아니라 꽃이 나를 반긴다는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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