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4umu
*내 용 :
멀리 다니시지 옷 해서 그렇지 고문님의 마음은 산이며 바다를 찾고 계시는군요.. 저는 석양이고 뭐고 잊고 살고 있습니다. ㅜㅜ 까칠이의 태생이 그렇다 하면 그런대로 순응하며 살아야 하고 이를 정 못 보겠다 하시면 큰 결심을 하시면 됩니다. 손들 사람 많을 듯합니다. ==33=333=33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