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멀리 다니시지 옷 해서 그렇지 고문님의 마음은 산이며 바다를 찾고 계시는군요.. 저는 석양이고 뭐고 잊고 살고 있습니다. ㅜㅜ 까칠이의 태생이 그렇다 하면 그런대로 순응하며 살아야 하고 이를 정 못 보겠다 하시면 큰 결심을 하시면 됩니다. 손들 사람 많을 듯합니다.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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