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고문님 포함 옛말과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에 동의합니다. ^^ 하지만 어째겠어요. 그때는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으나 나중엔 생로병사의 길은 변함없거늘 ... 오늘도 애증과 사랑 그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서로 아끼고 웃고 살아야 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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