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길고도 지루한글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찌보면 우리네 세상사가 삭막한듯 보여도, 가끔은 이렇게 너무나 인간적인 분 들이 계셔서 치열하고 힘든 생존경쟁의 사회속 에서 그나마도 위안과 행복을 얻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판매자와 손님 사이가 아닌 ... 마치 친근한 우리 이웃처럼 느껴지는 사장님의 그 모습에서 어쩌면 그렇게 살아오지 못한 제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하신것도 같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