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GX-1S를 매장에 전시된 것을 갈 때마다 바라보고 만져보고 그러다 직원이 싸게 드린다고 꼬셨는데 결국 후지 카메라를 들인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써 보진 못한 클래식히고 묵직한 영롱한 렌즈의 느낌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nx가 나오면서 경국 그 매장 직원을 통해 미러리스에 입문하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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