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우리네 사는 세상은 수많은 인연이 얼키고 설켜 희노애락의 윤회(?) 를 거듭 하고 있겠지요 ~ ^^
그중 악연 이라는 괴물을 만나 평생을 고통속에 몸부림 치기도 하구요.
어찌보면 사는게 내마음 대로 사는게 아닌듯 합니다.
수련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에 반영된 저 모습에서 세속의 번뇌를 잠시라도 잊어 봅니다.
덕진공웜의 연꽃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로 올려보낸 니콘 D7200 은 핀조정을 하고 돌아왔는데 ...
집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