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엊그제 스나이퍼^ 님이 연꽃을 한번도 보질 못하셨다는 댓글을 보고
좀 놀라긴 했었습니다만.
그럴수밖에 없을거 라는 이해를 뒤늦게 한 제 미련함을 탓하면서요 ~ ^^
어려서 부터 도회지에서 자라다가 타국에 거주 하신다면 당연 모를수밖에 없을테고
이곳에서 살아도 연꽃을 한번도 못보신 분 들도 모를텐데 하물며 ...
저는 초등학교 (당시에는 국민학교) 를 농촌에서 3학년 까지 다니다 도시로 전학을 왔기 때문에
태생이 촌넘 인지라 흔하게 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