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날 마음이 너무 급하다 보니 ...
아시다시피 덕진공원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다리 한쪽은 연꽃이 없는 ~
말 그대로 물만 있는 연못이고
그 다리 반대편 에만 연꽃군락이 있다보니 그냥 다리를 가로질러
연꽃만 있는쪽도 다 돌지를 못하고 연못 가운데 작은 다리를 걸어가며
바쁘게 몇컷 담다보니 그나마 개뿔인 실력에 사진이 더 엉망이 된것 같습니다.
더 일찍이 아침이슬 걷히기전에 갔어야 예쁜 연꽃 봉오리 들도 많이 봤을터 인데
늦다보니 연꽃들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