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와~~"어지러울 정도로 폭염"날씨라 하시니 저는 감이 안잡히는 더위인가 봅니다...ㅠ.ㅠ
병원에서 환자분을 간호하시는 일이 엄청 힘들지요...더군다나 한국은 간병인이 따로 필요하다 들었습니다..
이곳은 병원비가 엄청나서 한국 처럼 병실에 오래 머물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일상 생활에 지장없게 병원에서 잘 간호합니다...
오늘 공유하시는 하늘 사진을 보니 Oldman께서 병실에서 답답한 마음에 담배 한모금에~~펑~뚤린 하늘이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