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저희 큰아버지 댁이 남노송동 한옥마을 근처였는데 그때 밤하늘의 별이 유난히 밝고 더 빛나 보였습니다. 물론 지금 전주의 밤하늘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안 될 상황이 되었지만 볼거리도 이야깃거리도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옥상 평상에 걸 터 앉아 뭐 그리 재미있는 할 얘기도 많았는지.. 고문님 덕에 전주의 밤하늘은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얼마나 좋을지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