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해넘어 가는쪽이 하필 아파트 옆벽쪽 이라서, 창문에서 몸을 최대한 뺀것도 모자라 손을 뻗어 대충 감을잡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아 ~ 이럴때 그 뭐라고 하나요. 뒷면 액정이 좌우로 움직여 주는 ... 정말 필요 합니다. 25층 에서 아차=3=3=3 하는 순간 염라대왕 면접 이라 솔직히 겁납니다 ~ ^^ 그래도 비그친뒤 어제의 저녁노을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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