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집의 방향이 서쪽 이라면 옆구리 틀어 가면서 사진 찍을일이 없겠지만 좌향이 남서향 이다 보니 상반신도 창밖으로 일부 나와야 합니다. 발레리나의 그 유연함 까지 따라 하다보니 목이 뻐근 하고 온몸 삭신이 쑤셔 오는 고통 입니다요 ~ ^^ 그래도 그 한컷 찍어 보겠다고 이러는 제 모습이, 사진을 찍고난후 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그래도 막샷 이나마 결과물에 대한 노출을 보정 해주다 보면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럽니다. 보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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