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ㅎ~ 창밖에 아름다운 노을은 정말 담지 않을수 없는 장관입니다^^
지난번 Oldman님께서 노을을 담기위에 몸의 상방신이 앞으로 조금 내미셨다는 말씀에 다시한번 지난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아버님 집에서 종일 뒷바라질 하다보면 가끔 유리창 닦는 사람들이 줄을 내려 놓으면...카메라 준비를하고...
우리 창을 닦고 지나치면..바로 윗몸을 앞으로 내밀고 작업하는 사람들을 찍곤했습니다 ㅋ~~
혹시 카메라 놓치면 대형 사고날까 카메라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