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네 ... 슬픈 영화 (Sed Movies) 였을까요. 오늘은 마눌님 병원 데려 갈때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 하더니 점심후 에는 진통제 와 감기약을 먹고도 통증이 완화 되질 않는군요. 혹여 코로나 일까 걱정 입니다. 모레는 임플란트를 위해 잇몸절개후 농을 제거해서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위한 두시간 정도의 수술도 있는데 ... 몸도 마음도 더위와 통증에 모두 시달리는 날 입니다 ~ ㅠL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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