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이곳은 오늘새벽 천둥번개 요란하게 잠깐동안 이지만 한바탕 비를 퍼부었다고 합니다만 오후에 병원 다녀올때는 흐리기만 하고 비내린 흔적만 약간 남았을뿐 끈끈한 습도에 더욱 무덥군요, 다른곳은 국지적인 호우속에 비피해가 있는듯 한데 이곳은 전혀요 ~ 어느곳 이나 비피해를 당하는건 서민들뿐 이니 ... 참 얄궂은 날씨 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스나이퍼^ 님의 야자수가 있는 해변의 노을이 다시한번 생각나는 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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