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푸른하늘 아래 성당의 모습도 아름답고, 성당을 둘러싼 숲의 밋밋함을 배롱나무 꽂이 맞춰 주는군요. 저꽃이 오래 가기도 하지만 질리지 않는 묘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사진찍기엔 더없이 좋은곳 이네요. 마지막 사진의 성모 마리아 옆의 동굴 같은곳의 내부가 궁금합니다. 성당에 관한 무슨 내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을을 알려 주는듯한 멋진 사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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