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저 동굴은 보이는 저기가 끝입니다. 파였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ㅎㅎ 안에 돌로 만든 큰 성격책이 있는데,, 햇볕을 피하는 시원한 역활을 하더군요 저는 걍 땡볕에서 구경만,,, 사실 저곳은 느낌이 좋아서 해 마다 가는곳입니다 고즈늑하니,,,마리아님이 계실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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