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남해 ... 몇번 군데군데 가보긴 했어도 저 풍경은 처음 입니다. 저는 저 멋있는 경치 보다도 해변가 2층집에 사는 쥔장이 더 궁금합니다 (아마도 펜션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전생에 월매나 선업(善業)을 쌓았으면 저런집 에서 산다는 말인가용. 물차면 마당에서 원투대 던져서 생선회랑 매운탕 거리 걷어 낼거고 물빠지면 어패류 잡아 술안주 로 먹방 하고 ... 바다가 밥상 그 자체 입니다. 근디 솔직히 한가지는 무섭군요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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