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물론 기분 잡친 판매자도 만났었지요. 몇개월 전에 ...
교묘하게 사진을 올려놓고 막상 카메라를 받아보니 그립부가 들떠 있는 물건이나 보내는 ~~~
사진을 그런식 으로 올려 놓고 설명에는 일언반구도 없는 부류의 사람들도 있더군요.
문자를 보냈더니 오히려 큰소리 치는 ... 참 희한한 사람들도 분명 있긴 합니다만
우리사회가 그런 사람들 보다는 저런분 들이 더 많이 계시니까 이 세상이 돌아 가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몇개월전 에는 시그마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