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이제는 혹독했던 땡 더위가 긴 터널을 지나 가듯이 지나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이가 옴이 느껴짐니다. 해 마다 오는 가을이가 이리도 반가울 줄이야,,, 일상의 소중함의 다시 한번 느껴 지는 요즘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