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아이쿠 죄송 합니다. 스나이퍼^ 님의 댓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밖에를 맘대로 나갈수가 없으니 그저 창문으로 밖을 한번씩 바라보고 ... 그러다 석양무렵이 되면 오늘은 노을이 멋있게 물들었을까 하는게 일상이 돼버렸네요. 어느때는 빠삐용의 꿈을 그려보기도 하구요. 이러구러 날이가고 한시절이 흘러가는가 봅니다. 하루빨리 스나이퍼^ 님의 마음과 몸에 평화가 찾아와서 잔잔한 가운데 일상의 활기를 되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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