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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와이고 ~ 4umu 님 어쩜 그렇게 저하고 생각이 같으실까 솔직히 처음사진 부터 엄한데 열심히 보니라고 모델분 가슴의 글자를 건성 읽었던게 ... '그자는 내자' 스크롤 내리면서 자세히 보니 '그차는 내차' 였군요. 그런데 어쩐디야 ~ 저렇게 Twin 하트 님 가슴에 빵야 ~ 하고 하트를 쏴버렸으니... 저날저녁 Twin 하트 님의 꿈나라는 월매나 恍惚 했을까요 ㄷㄷㄷ Twin 하트 님 ... 배부른 소리 마십시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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