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빠삐용 영화를 극장 에서 봤던게 아마도 학창시절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나이에 ... 영화의 잔혹한 장면들이 한동안 큰 충격으로 남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마지막 장면의 그 ... 스티브 맥퀸의 야자열매를 엮어만든 뗏목(?) 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고
몸을날려 밀려오는 파도를 헤치고 그 뗏목에 올라타 탈출 하는 장면 ~~~
그후 영화의 주제가 였던 Free as the Wind 가 andy williams 의 달콤한 voice 로 리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