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오랜동안 잊고 있었던 노래 부터 듣느라 작품 감상이 후순위로 밀렸네요 ~ ^^
옛적(?) 한참이나 유행 했었고 저도 많이도 들었던 곡 ...
Jose Feliciano (호세 펠리치아노) 의 Rain ~ 참 분위기 그만 이기도 했었지만 우울하기도 했던 ...
고인 빗물에 반영된 장면을 참 멋있게도 잡아 내셨습니다.
저 무섭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지어진 배는 동해안 강릉 인지 속초 인지 ...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그 어디서 본것과 흡사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