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2011년 NX10 의 사진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금산사 경내입구 다리에서 찍은사진 같은데요 ~
사천왕문의 사천왕중 한분의 입인지, 龍의입 인지는 잘모르겠군요.
저도 저곳에 카메라 가지고 가는때면 어김없이 저 작은 연못의 금붕어를 찍어보곤 했었지요.
지금도 금붕어 들이 그대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륵전옆 계단을 올라가면 저 석탑 역시 꼭 한번 찍어보곤 했습니다.
내장사 같은곳은 오래전 부터 단풍철 에는 포기한지 오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