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이런글 올리지 말자 하고 몇번을 다짐하곤 했는데 ... 나이먹은 뇐네가 감정의 제어가 되질않아 자꾸만 이런 추태를 보이는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갈수록 상태의 기복이 심하고 이젠 항생제 로도 열이 잘 잡히지를 않아 불안하기 짝이 없군요. 제가 늦게 잠이드는 편 이라서 자러가기전 거실에 놓여있는 전동침대를 확인 해보는게 이젠 일과가 되었습니다. 호흡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 해보려고 들여다 보곤 잠자리에 듭니다. 제가 애처가도 아닐뿐더러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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