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실 이 부분도 방송업계 종사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실험적인 시도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방송현장에서 h265코덱은 작업 속도나 효율 면에서 아직은 시기상조거든요...
예전에야 h264 코덱도 매개코덱(proress422같은)으로 변환에서 편집했지만
요즘은 대개 네이티브로 실시간 편집 가능하거든요..
저야 뭐 개인 취미 + 개인 작업 + 테스트 목적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방송판에서 오두막 시리즈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긴 어렵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