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초
  • *내 용 : 누가 뭐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20~30년 후 지금의 사진을 보고 있는 며느리,사위앞에서 너희들 키우기는 힘들었지만 한때 나도 저렇게 즐거운 시절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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